정말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아픔과 고통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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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3일 토요일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바꿔주는 축복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아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간절한 마음이 담긴 아버지의 축복은 부패하고 타락한 황제와 종교인들에 의해 AD325년 니케아에서 열린 전 세계적인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타락한 종교인들의 참상을 알고 있었던 하나님, 아버지는 1600년의 시간 속에 가려 두신채 예언의 때에 이르러 다시 가지고 오시겠다고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 :6~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적인 금수저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다면 금수저는 다른 사람의 몫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두번째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그리고 그 분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생명의 축복 가운데 나아가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축복을 이젠 받을 차례이다.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아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간절한 마음이 담긴 아버지의 축복은 부패하고 타락한 황제와 종교인들에 의해 AD325년 니케아에서 열린 전 세계적인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타락한 종교인들의 참상을 알고 있었던 하나님, 아버지는 1600년의 시간 속에 가려 두신채 예언의 때에 이르러 다시 가지고 오시겠다고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 :6~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적인 금수저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다면 금수저는 다른 사람의 몫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두번째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그리고 그 분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생명의 축복 가운데 나아가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축복을 이젠 받을 차례이다.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구름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부자병(病)을 고치는 하나님의 방법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속 주인공은 부자병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성매매 특별법 위반 ,음주 및 과속 ,공공질서 파손 ,공무집행 방해 ,경찰관 살인교사 ,경찰폭행 ,살인교사' 등 범죄를 밥먹듯 저지릅니다. 또 그는 폭력, 파괴, 동물학대 등을 지속적으로 저지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삶이 너무 풍요로워 감정통제가 안 된다고 주장한 미국의 ‘부자병(病) 소년' 카우치와 영화속 조태오의 모습은 절묘하게 오버랩됩니다.
그럼 현실 속의 '조태오'로 등장한 미국의 ‘부자병(病) 소년’의 탈선행각을 잠시 살펴볼까요. 사건의 주인공은 이선 카우치(18). 카우치는 지난 2013년 음주운전으로 4명을 사망케 한 뒤 선 법정에서 “삶이 너무 풍요로워 감정통제가 안 되는 ‘부자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해 징역형 대신 보호관찰 10년형의 관대한 처분을 받았던 어이없는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시작이 어이없었으니 끝이 좋을리 없겠죠...결국 법원 명령을 어기고 술을 마셨고 게임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경찰 추적을 받자 지난해 말 멕시코로 달아났다 붙잡히고 맙니다. 그는 멕시코 ‘은신’ 중에서도 성인클럽을 들락거렸고 검거 뒤엔 현지 거물 변호사를 내세워 송환을 저지하고 나서 사회적 공분을 샀는데요. 이 자가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내심 궁금해 집니다.
부자병은 이른바 ‘어플루엔자(affluenza)’입니다. 풍요하다는 뜻의 ‘어플루언트(affluent)’와 ‘인플루엔자(influenza)’의 합성어로, 미국 PBS방송 PD 그라프(J. D. Graaf)와 환경과학자 왠(D. Wann), 듀크대 네일러(T. N. Naylor) 교수 등이 2001년 함께 펴낸 동명의 책에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글쎄요... 이걸 병이라고 봐야할지 핑계라고 해야 할지...
그래서 부자병은 현 의학 분류체계에 질병으로 정의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이는 풍요로워지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다 과중한 업무나 빚, 스트레스 등에 짓눌리고 인간관계에서까지 파국을 맞게 되는 일련의 정신적 증상으로만 분류한다고 합니다.
부자병은 이른바 ‘어플루엔자(affluenza)’입니다. 풍요하다는 뜻의 ‘어플루언트(affluent)’와 ‘인플루엔자(influenza)’의 합성어로, 미국 PBS방송 PD 그라프(J. D. Graaf)와 환경과학자 왠(D. Wann), 듀크대 네일러(T. N. Naylor) 교수 등이 2001년 함께 펴낸 동명의 책에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글쎄요... 이걸 병이라고 봐야할지 핑계라고 해야 할지...
그래서 부자병은 현 의학 분류체계에 질병으로 정의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이는 풍요로워지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다 과중한 업무나 빚, 스트레스 등에 짓눌리고 인간관계에서까지 파국을 맞게 되는 일련의 정신적 증상으로만 분류한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카우치의 경우 징역형을 면하기 위해 변호인단이 심리학자를 고용해 부자병을 호소한 것”이라며 “의학적으로 카우치는 품행장애 환자로 진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품행장애는 타인의 기본 권리나 나이에 걸맞는 사회적 규칙을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정신장애로,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는데 가정교육과 부모의 의식 수준이
자녀의 병을 낳게 할 수도 있고 더 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럼 부자병은 미국에 국한된 현상일까요?
이에 대해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우리사회에도 부자병을 앓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습니다. 잊을 만하면 터져나오는 재벌가 스캔들이 그 예인데 회사 인수합병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탱크로리 기사를 야구방망이로 때린 뒤 2,000만원을 건넨 ‘맷값 폭행’, 2014년 말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일명 '땅콩공주'의 ‘여객기회항’ 사건 등이 여기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부자병은 비단 재벌가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어려서부터 과소비와 과잉보호 속에서 자란 청소년 사이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결국 개인의 사회적 고립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사는 중학교 2학년 A양이 그런 경우.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서 성장한 A양은 학교 친구 사이에서 ‘왕따’가 돼 현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A양 담당의는 “과소비에 중독된 어머니로부터 원하는 건 뭐든 얻을 수 있던 A양은 친구들에게 입은 옷, 핸드폰, 돈을 자랑하다 따돌림을 받았다”며 “치료 초기에는 자신이 왜 왕따가 됐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카우치와 A양 사례에서 보듯 배금주의(拜金主義)는 부자병에 걸린 사람들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 바로 ‘유전무죄(有錢無罪)’입니다. 이런 심리가 더 나아가고 강화되면 결국 공공의 안전을 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탈법이나 불법에도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도덕 불감증의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비난의 대상에서 사회적 단죄 대상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이병철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정신 상태에 도달하면 과시욕과 특권의식이 작동해 마약, 성범죄, 폭행 등도 서슴지 않는다”며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도덕, 양심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타인의 시선”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부도덕적 행동을 남에게 자랑하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부자병이 다른 질병과 구별되는 지점은 이 병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개인의 일탈을 사회적 범죄로 키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키맨’은 바로 그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즉, 가난하고 정상적이지 못한 부모만이 자녀를 범죄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바른 의식 수준을 가추지 못한 부자 부모도 자녀를 잠재적 범죄자로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병 초기에는 폭력, 도박, 절도 등 소소한 탈선에 머물지만 이것이 부모의 돈이나 배경 덕으로 아무런 뒤탈 없이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성폭력이나 마약, 살인 등 대형범죄를 저지른다는 설명입니다.즉, 돈만 좇는 속물 부모가 더 큰 죄인인 셈입니다.
실제로 카우치 부친은 카우치가 13살 때 학교에 차를 몰고 가게 했고 학교장이 이를 질책하자 “이런 식으로 내 아이를 혼낸다면 학교를 사버리겠다”고 협박하며 아들을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런데 더 중요한건 사회적 질타 대상이 종종 거꾸로 선망의 대상으로 돌변한다는 점입니다. 부자병에서 웃지 못할 아이러니이기도 한데, 일부 ‘금수저’들의 일탈행위는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지만 실제 마땅한 죗값을 받는 경우는 드문게 문제입니다. 또 재벌총수들은 횡령 등 범죄를 저질러도 ‘경제발전’이란 명목 하에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것이 예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 없고 ‘빽’ 없는 보통 사람들은 머리로는 이들의 범죄행각을 비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그들이 휘두르는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는 이중적 사고를 하게 된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이병철 교수는 “물질적 가치가 세상 그 어떤 가치보다 우위를 점한 사회가 대한민국”이라면서 “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범죄행위에 대한 비판보다 ‘나도 저렇게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동경을 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부자병은 미국에 국한된 현상일까요?
이에 대해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우리사회에도 부자병을 앓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습니다. 잊을 만하면 터져나오는 재벌가 스캔들이 그 예인데 회사 인수합병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탱크로리 기사를 야구방망이로 때린 뒤 2,000만원을 건넨 ‘맷값 폭행’, 2014년 말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일명 '땅콩공주'의 ‘여객기회항’ 사건 등이 여기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부자병은 비단 재벌가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어려서부터 과소비와 과잉보호 속에서 자란 청소년 사이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결국 개인의 사회적 고립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사는 중학교 2학년 A양이 그런 경우.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서 성장한 A양은 학교 친구 사이에서 ‘왕따’가 돼 현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A양 담당의는 “과소비에 중독된 어머니로부터 원하는 건 뭐든 얻을 수 있던 A양은 친구들에게 입은 옷, 핸드폰, 돈을 자랑하다 따돌림을 받았다”며 “치료 초기에는 자신이 왜 왕따가 됐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카우치와 A양 사례에서 보듯 배금주의(拜金主義)는 부자병에 걸린 사람들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 바로 ‘유전무죄(有錢無罪)’입니다. 이런 심리가 더 나아가고 강화되면 결국 공공의 안전을 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탈법이나 불법에도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도덕 불감증의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비난의 대상에서 사회적 단죄 대상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이병철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정신 상태에 도달하면 과시욕과 특권의식이 작동해 마약, 성범죄, 폭행 등도 서슴지 않는다”며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도덕, 양심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타인의 시선”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부도덕적 행동을 남에게 자랑하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걸 즐긴다고 합니다.
부자병이 다른 질병과 구별되는 지점은 이 병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개인의 일탈을 사회적 범죄로 키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키맨’은 바로 그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즉, 가난하고 정상적이지 못한 부모만이 자녀를 범죄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바른 의식 수준을 가추지 못한 부자 부모도 자녀를 잠재적 범죄자로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병 초기에는 폭력, 도박, 절도 등 소소한 탈선에 머물지만 이것이 부모의 돈이나 배경 덕으로 아무런 뒤탈 없이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성폭력이나 마약, 살인 등 대형범죄를 저지른다는 설명입니다.즉, 돈만 좇는 속물 부모가 더 큰 죄인인 셈입니다.
실제로 카우치 부친은 카우치가 13살 때 학교에 차를 몰고 가게 했고 학교장이 이를 질책하자 “이런 식으로 내 아이를 혼낸다면 학교를 사버리겠다”고 협박하며 아들을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런데 더 중요한건 사회적 질타 대상이 종종 거꾸로 선망의 대상으로 돌변한다는 점입니다. 부자병에서 웃지 못할 아이러니이기도 한데, 일부 ‘금수저’들의 일탈행위는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지만 실제 마땅한 죗값을 받는 경우는 드문게 문제입니다. 또 재벌총수들은 횡령 등 범죄를 저질러도 ‘경제발전’이란 명목 하에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것이 예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 없고 ‘빽’ 없는 보통 사람들은 머리로는 이들의 범죄행각을 비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그들이 휘두르는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는 이중적 사고를 하게 된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이병철 교수는 “물질적 가치가 세상 그 어떤 가치보다 우위를 점한 사회가 대한민국”이라면서 “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범죄행위에 대한 비판보다 ‘나도 저렇게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동경을 품게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인간의 이중적 심리를 부자병(病) 이라는 사회현상을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사람인 것은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아있을 때 가능한 것이겠죠... 짐승보다 못한 생각과 행동을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행하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이 세상은 결국 사람 사는 곳이 아닌 사바나와 같은 짐승의 세계가 되고 말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을 본받지 말고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자족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와 바른 인성을 키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8~9)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와 함께 해주십니다.(요15:1~5)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영원한 생명의 축복과 구원도 함께 허락해 주십니다.
(요6:53~54)
그리고 새언약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늘 거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가운데 이 땅의 삶도 축복 속에 거하고 이 땅의 삶이 끝난 후 다가올 하늘의 삶도 축복 가운데 맞이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 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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