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밤하늘의 별자리가 바뀌는 이맘때는
늘 아름다웠다.
어떤 맑은 날, 편지함 옆의 흰 자작나무 위로
흰 기러기떼가 날아가는 광경은 숨 막힐 만치 아름답다.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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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맘때는 늘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시간이라도
하늘을 바라보지 않으면 흰 자작나무 위의 기러기떼도,
파랗게 물들어 가는 하늘 캔버스도 알 수 없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삶이,바로 우리 앞에 있답니다^^

이젠 어느덧 가을도 지나가고 겨울에 문턱에 들어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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